내리사랑 음악
내리사랑음악.
추억을 공유하는것이 그런 느낌이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아이들과함께 나누었을때
그 노래가 아이들이 좋아한다면 계속해서 듣게 되는 것.
그때 그 추억을 아이들과 나누고
그 느낌이 좋으면 그 추억과 함께 그 노래도 함께 공유하게 된다.
가요를 많이 듣지 않는 편이라서
최신가요는 잘 모른다. 그룹들도 거의 전무.
나의 마지막 그룹가수는 BTS ? 그것도 그 인원들을 다 모르고
몇번 아주 유명한 인터뷰나 너튜브에서 나와서 보았다면 좀 알까, 노래만 안다고 할 수 있겠다.
어? 많이 들어본 노랜데
그 노랠 부른 팀이야? 그럴정도로 점점 무뎌지는것 같다.
아니 나의 관심사에서는 이미, 요즘 노래는 문밖에 나가있다.
그런데,
아이들과 같이 공감대를 형성하려고 하다보니까
최근에 유일하게 같이 듣는 가수는 악뮤!
정말 감탄의 감탄이 절로 나온다.
아이들 학교에서 매년 5월이면 작은음악회를 하는데
이번에는 아이들이 '악뮤의 멸종위기사랑'을 밴드로 연습을 한다고한다.
나도 좋아하고 아이들도 더불어 좋아하는 그 노래를 아이들이 스스로 밴드로 연습을 한다고 하니 무척 기대된다.
봄이오면 꽃바람 휘날리며~ 노래를 함께 듣고
여수에 갈때면 여수밤바다~를 같이 듣고
아이들이 태어나기전에 나온노래지만 그 노랠 들었을때 엄만 이런 느낌이었어.
라고 이야기를 하며 그 추억을 나누고
또 함께하며 추억을 공유해간다.
이렇게 또 내리사랑으로 이어지면
아이들이 어른이 되고
아빠가 되었을때, 할머니가 이 노래를 좋아하셨어. 라며
또 추억이 공유되는 순간이 있겠지 싶다.
그때 그렇게 삼대가 모여서 노래를 불러볼 날을 상상해본다.
#별별챌린지 #글로성장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