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 안 쓰고 말만 얹는 사람들

나를 화나게 하는 사람들 14.

by 소년의 초상

일은 이미 시작됐다.
누군가는 움직이고
누군가는 말만 한다.




공기는 바쁘게 오간다.

그 사람은 팔짱을 낀다.
자연스러운 자세처럼.


잠깐 쉬는 것도 아니고
불편해 보이지도 않는다.


팔짱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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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둘을 키우고 있는 아빠이자 상처가 많은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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