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

by 비비안

물건이 정리되면 생각이 정리되고, 물건이 정리되면 삶이 정리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물건을 소유함으로 만족을 얻습니다. 결국은 물건들에 둘러싸여 살아가는 맥시멀 리스트의 삶으로 연결됩니다. 물건들로 가득 차 있어 막상 사람이 생활하는 공간이 부족하게 되는건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그 물건들을 사느라 돈을 소비하고, 그 물건들을 정리하느라 시간을 소비하고, 둘러싸고 있는 물건에 치여 그것들을 바라보는 복잡한 감정의 소비까지.


당장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과감하게 버리고 꼭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것만 할 수 있는 만큼으로 정리합니다.

꼭 필요한 것만을 남기고 나머지는 비우는 것입니다.

물건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공간이 조금씩 정리되니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가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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