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열어 볼 용기

너와 나의 이야기

by 온결

서로 다른 인생을 살아온 우리.
그런 우리는, 눈앞의 세상을 해석하는 기억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모두 다르다.

같은 것을 보고 들어도,
서로의 생각과 감정이 다르고
해석 또한 다를 수밖에 없다.

그런 나의 생각과 판단만 믿고
상대의 말을 해석하는 순간,
우리의 오해는 결코 피할 수 없다.

내 판단만으로
‘그 사람을 다 안다’고 생각하면
우리는 서로를 제대로 알 수가 없다.

내가 믿는 것이 사실이 아닌,
오해라는 생각으로
상대를 향한 닫힌 마음을 열고
조심스레 용기를 내어 다가간다면

우리는
그만큼 더 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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