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올케가 바빠서 종종 조카
하교도우미를 하고 있는데
안 걷고 뛰는 애들 보면 신기하고
우리 조카 인싸인 것도 신기하고
애들이 교문 앞에 서있는 나를
몇 번 보고 알아보는 것도 신기!!!!
매일의 이야기를 네컷에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