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프리랜서가 되고 외주만 신나게 하다보니
정작 나는 뭐하는 사람이었더라? 하며
정체성을 잃게 되는 순간이 찾아왔다
다시 천천히 내 그림을 그리면 어떨까
아무 부담없이 나만의 호흡으로
매일 네컷으로 남기는 그림일기!!
정체성은 모르겠고
일단 뭐든 해보자!!!
매일의 이야기를 네컷에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