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특파원 소식] 아이들과 함께 코로나를 헤쳐나가는 사회
[해외특파원 소식] 아이들과 함께 코로나를 헤쳐나가는 사회 시리즈에서는 코로나 시대에 각 국가의 어른들과 사회는 아이들을 어떻게 보호하고 배려하고 존중하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정책적인 배려부터 몇몇 좋은 어른들의 따뜻한 사례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에요. 앞으로 소개할 미국, 폴란드, 독일, 홍콩, 영국, 이탈리아의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휴교령이 내려졌지만 영국의 학교가 완전히 교문을 닫은 것은 아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가 마음의 힘을 잃지 않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러니깐 현실적으로 좀 생각을 하란 말이야~
요즘 마음의 평정을 찾기 위해 자주 보는
<법륜 스님의 즉문즉설> 유튜브에서
스님께서 자주 하시는 말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