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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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맘 예민정
책 읽고 글 쓰며 삼 남매를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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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급 인생
'빛나는 A급'보다 '단단한 B급'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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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빈
'단순하게 산다는 것/ 경향미디어'의 작가 심플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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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
과거형 사회학도 현재형 암경험자 진행형 아기엄마 그리고 정책연구자. 소셜에세이스트 상지 ||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가부장제는 싫어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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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
126,400km의 호주, 700km의 스페인 산티아고를 여행하고 돌아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손으로 써내려 가는 모든 것들은 따스함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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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라
노후준비교육(건강,여가,대인관계,재무), 웰다잉 전문강사 입니다. 저의 버킷리스트는 친정어머니의 자서전 출판입니다. 열두 남매를 낳고 키우신 엄마의 흔적을 이야기로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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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의 일상 그리고 책
베이킹, 바느질을 좋아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책을 읽고 나를 다독이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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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셋
외동딸로 컸고 아이들을 좋아한 적 없는데 아들셋을 낳았다. 미치지 않은 것은 기적이다. 행복하다 못살겠다를 반복하는 마성의 B급 육아와, 일상에서 건져올린 어떤 순간을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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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구나
결혼 전 출판사 3년 근무가 커리어의 전부이지만, 글에 대한 관심은 놓지 않은 채 50 후반을 향해 달려왔습니다. 관계가 힘들어 심리학책을 많이 읽고 재테크도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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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