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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범위

펀자이씨툰을 보고 깨닫다.

나라는 사람은 '나'의 범위가 어쩐지 너무 넓은 사람으로 태어나서 이렇구나..

툰 내용처럼 반드시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어쨌거나 지난날 스스로도 잘 이해가 안 가던 내 사고방식과 행동양식들에 대해 많은 부분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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