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day.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했노라고

by 한소리


수많은 이야기들과

수많은 눈물들과

수많은 인연들과

수많은 불행들과

수많은 술잔들과

수많은 한숨들과

수많은 사연들 속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들 덕분에 행복했노라고


조심히 가라 2023

기꺼이 와라 2024





30일간의 여정을 함께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조금 더 성숙한 사람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제일 고생한 한솔아!

내년에는 더 행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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