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st day.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했노라고
by
한소리
Dec 31. 2023
수많은 이야기들과
수많은 눈물들과
수많은 인연들과
수많은 불행들과
수많은 술잔들과
수많은 한숨들과
수많은 사연들 속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들 덕분에 행복했노라고
조심히 가라 2023
기꺼이 와라 2024
30일간의 여정을 함께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는 조금 더 성숙한 사람으로 만나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제일 고생한 한솔아!
내년에는 더 행복하자!
Brunch Book
12월, 서른
08
Day 21. 우리는 너무 쉽게 행복을
09
Day 25. 크리스마스니까
10
Day 27. 21세기의 어떤 날
11
Last day. 그럼에도 불구하고
12
Epilogue. 내 자신이 미워질 때
12월, 서른
brunch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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