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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지아피디 Dec 12. 2020

구독자 300명 되어서 걍 감사인사

설렐 때마다 쓰는 글

브런치 시작한 지 이제 3주 됐는데 구독자분이 300명 되었어요.  이쯤 되면 막 감사인사 겸 자랑해도 될 것 같아서요


오래전에 써놓은 말도 안 되게 길고  엄청 찌질한 이별 소설이 하나 있는데 연재해볼까 합니다. 근데 브런치는 보니까 소설들도 다 호흡이 짧더라고요. 제 소설은 징글징글하게 길어서 망설여지거든요.


찬성표가 많으면 연재할게요

원하시는 구독자분들은 댓글로 크게 세이 호오!!! 해주세요. 아세이 연재 유세이 원해 유남쌩?


PS : <인생이 예능인 여자> 매거진과

         <내 머릿속의 타자기>는 계속

          연재할 거고요

          너무 업로드 양이 많을까요? 갸웃갸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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