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행복을 느끼는 순간들은 아주 잠깐입니다.
하루 24시간 종일 행복하다 라고 하시는 분들은 없으실거에요~
잠깐 기쁘고 만족의 순간들로 우리의 삶을 살아가는데 에너지를 얻고 희망을 갖게 되는거 같아요.
여러분은 언제 행복을 느끼세요~~?
여러분의 해피의 순간들..
음악과 함께 합니다^^
1.존 아브레우
:티코티코
J. Abreu " Tico Tico"
"티코"어디서 많이 들어보셨죠?
H사 소형차 이름으로 그리고 즐겨먹는 아이스크림 이름으로 기억되실거에요.^^
티코는 브라질에 가면 우리가 많이 보는 우리나라 참새같은 아주 작은 새의 이름이라고 해요.
이 작품 배경은 참새같은 작은새 티코가 옥수수를 가득 담아놓은 바구니에 퐁당 빠진거죠.
티코는 어땠을까요?
자신이 좋아하는 먹을것이 눈앞에 쫘악~가득 하니
얼마나!!행복했을까요?
저도 먹는것을 행복순위에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라 감정이입이 되네요~
너무 기뻐서 어쩔줄 몰라하는 티코의 마음을 브라질 작곡가 존 아브레우가 음악으로 풀어냅니다.
작고 귀여운 티코의 앙증맞은 날개짓과
제 주위를 빙글빙글 돌며 짹짹 거리며 즐거워 하는 티코들을 음악에서 만나게 되고 웃음짓게 합니다.
우리도 티코의 행복 순간을 함께 해요^^
2.까미유 생상:
동물의 사육제 "백조"
-Saint -saens <The carnival of the animals>"The swan"
행복은 마음이 평안한 순간이기도 합니다.
내 마음이 호수라면 물결이 잔잔하고 고요할때
평화로움을 느끼지요.
우리가 살다보면 마음의 호수가 여러가지 일들로 인해 출렁거릴때가 더 많아요.
고요함을 찾기위해 스스로 여러 노력들을 통해 나를 힘들게 하는 생각들을 정리해야 합니다.
이런 우리 모습이 호수가에 우아하고 고상하게 떠 있는 백조같다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물위에 여유로운 백조의 모습은 우리의 평안을 찾은 마음. 그리고 물밑에서 동동 구르는 백조의 발은
우리의 노력?^^
생상은 동물들의 모습들을 담아 동물의 사육제를 작곡합니다.
그런데 생상은 이 작품이 연주되는것을 꺼려했죠.
이유는,자신은 진지한 음악가인데.. 마치 이 작품으로 자신이 가벼워 보일거라 생각 했답니다.
그래서 다른동물들 묘사된 작품들은 연주를 안하고
첼로 솔로로 연주되는 "백조"만 뽑아서 무대에 올렸다 해요~
저는 동물의 사육제 전체 작품을 들으면 생상의 기발하고 천재적인 음악적 역량을 충분히 느낄수가 있습니다.
작곡가 자신이 발표되는것을 유독 인정했던 "백조"
분명 생상은 이 곡에서는 스스로 대 만족이며 행복했겠죠?
매일매일 자신의 싸움을 해 나가시는 여러분~~
수고 하셨어요 ^^
마음의 평화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