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없이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오늘부터 우리는 동갑
당신의 신호는 빨간불
나의 신호는 초록불
당신은 시간을 붙들고
나는 시간을 보내지
당신은 영원히 59세
내년부턴 내가 연상
훗날
너무 많이 변한 내 모습
알아보지 못할까
걱정 하지 마
한눈에 내가 당신 알아볼게
나는 여전히 지구별
당신은 어느 별에 있는지......
*사진출처; Pinterest
'아이'만 셋인 주부입니다. 시시콜콜한 사는 얘기를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