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필사
필사 ] 엄마와 함께 64번째
2025 - 6 - 18
엄마가 선택한 필사
모래알만 한 진실이라도
_박완
아무에게도 사랑받지 못하는 사람처럼 불쌍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건 곧 사랑을 할 줄 모르는 사람처럼 불쌍한 사람은 없다는 소리와 다름이 없습니다.
처음에도 말했듯이 인간관계 속에서 남의 좋은 점을 발견해 버릇하면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이 되어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서로 사랑하게 되는 거지요.
사랑받을 만한 구석이 하나도 없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그런 인간을 하느님이 창조하셨을 리가 없습니다.
엄마 노트
아무에게도 사랑을 받지 못한다면 너무 불행한 삶이다.
내가 남의 단점만 바라보고 미워한다면 그도 나를 미워할 것이다. 하지만 그 사람의 단점보다는 좋은 점을 발견하고 사랑으로 감싸주니 그도 나를 사랑해 준다. 내가 먼저 사랑해야 상대도 나에게 다가온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찬양도 있듯이 누구나 사랑받을 자격을 타고난다. 성경 말씀에도 하나님께서는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말씀하셨다.
딸의 노트
그래서 나도 사랑이다
사랑뿐이다
사랑만 받고 싶고 나의 못난 부분은 못 본 척해주길 바란다. 그 고마움에 난 그를 더 사랑하게 된다. 그런 사랑을 부모님과 동생에게 받았으니 난 이제 세상으로 잘 돌려주며 살면 된다.
실수를 평생 반복하겠지만
사랑도 평생 반복할 것이다.
남의 좋은 점만 발견하여
내 삶을 사랑으로 가득 채우자.
고마워 엄마
좋은 문장으로 필사하게 해줘서
"남의 좋은 점을 발견하는 일도
나의 행복을 위하는 일이야"
°•엄마와 함께 필사하며 생각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중 선별하여 이 브런치북에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