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 곁에 두는 방법

엄마와 딸이 함께하는 필사

by 신선경




필사 ] 엄마와 69번째
2025 - 7 - 23


내가 선택한 문장
나, 있는 그대로 참 좋다
_조유미



상대를 변화시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내가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었다. 내가 좋은 사람이 되어 좋은 모습을 보여 주면, 상대도 그 모습에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그에게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인식시켜 주면, 내 곁에 있기 위해 자신도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자극을 받는다. 나를 잃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결국 그 사람도 자신의 지향점을 '좋은 사람'으로 잡는다.

(*아래는 함께 읽은 문장)

그에게 원하는 모습이 있다면 내가 먼저 그 모습을 보여 주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성격을 고치는 건 남이 해 줄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상대의 보기 싫은 부분을 하나씩 뜯어고치려고 하는 순간부터 불만과 다툼이 생기기 시작하고, 더 이상 사랑으로 포용할 수 없는 한계점까지 다다를 것이다.






엄마 노트



상대를 변화시키려면 내가 먼저 좋은 모습을 보여야 한다.
부모가 자녀를 훈육할 때도 말로만 이래라저래라 하면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내가 먼저 행동으로 본을 보여야만 자연스럽게 닮아간다.

그리고 좋은 사람과 친하기 위해서 더욱 그 사람의 좋은 점을 따라 행해야 가까워진다.
어디서 누구를 만날 때도 좋은 점을 발견하면 나도 본받아야겠다고 다짐을 하게 된다.







딸의 노트



내가 좋아하는 사람에겐 더 상냥해진다. 가까워지고 싶고 그도 나를 좋아해 주길 바라니까.

그리고 나에게 친절하고 다정한 인연들을 놓치지 말자.
만날 때마다 나를 위해 무엇을 준비하는 사람.
여럿 중에도 나의 행동을 민감하게 봐주는 사람.
그런 좋은 사람들이 내 곁에 있음에 벅차고 감사하다.

타인에게 바라는 것이 있다면 내가 그런 행동을 하자. 좋은 사람이 되려는 마음과 노력을 잃지 말자. 잊지 말자 :)








좋은 사람이 곁에 있다는 건
나도 꽤 그런 사람이라는 걸까?



블로그 프로필 사진, 엄마랑 손하트 | 필사 노트 선물♡



부족한 나에게 늘 힘을 주는 인연들,
고마워요.







°•엄마와 함께 필사하며 생각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중 선별하여 이 브런치북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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