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반응은 무언가를 잃었을 때 나타나는 감정이나 신체반응
슬픔 짜증 울분 공허감 피로감등 아직 회수되지 않은 어떤 것에 대한 감정.
짜증이 날 때 상실된 어떤 것을 붙들고 있는 상태
상대와 연결될 수 있었던 시간/관계의 밀도.
기대한 정서적 만족감을 얻지 못하고 균형 있는 상호작용이라는 가능성을 잃었다고 느낄 때
내 마음의 평온/안정을 일시적으로 상실
현실이 기대와 불일치할때 상실을 경험하고 감정이 남는다.
짜증은 이해해도 남는거고 해결되지 않는다.
상실은 다양하다.
가능성 기대 관계의 질 내 마음의 평온 모두 이다.
상실반응은 내가 지금 무엇을 잃었는지 알려주기 위해 생긴다. 소중한 감정이다.
상실을 인정하면 짜증과 긴장감이 서서히 흘러난갈 수 있고 억지로 없애려 하면 체내에 남는다.
상실반응을 몸에 남기지 않고 흘려보내는 방법
1.무엇을 잃었는지를 한 문장으로 고정한다.
규칙은 한문장 평가금지 상대비난 금지.
이건 내가 잃은거야 라고 고정하는 것.
2.상실을 판단이 아니라 사실로 인정한다. 짜증을 애도로.
이일은 내가 기대했던 것을 잃은게 맞다.
감정이 정확한 위치로 이동한다.
3. 되돌릴 수 없음을 말로 끝낸다. 이게 안되면 감정이 계속 재생된다.
이 관계는 내가 쓰는 만큼 돌아오지 않는다. 종료.
4.혼자 떠안은 부분을 회수한다. 배출의 핵심
이 관계의 공백을 내가 채울 필요는 없다. 어딘가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든다. 회수신호
5.상실 반응은 과거/가능성에 머무른다. 지금으로 데려와야 한다.
물마시기 몸에 힘 느끼기. 나의 상태 진술. 현재로. 종료버튼.
이해는 감정을 멈추게 하고
상실의 인정은 감정을 떠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