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움인가 놀라움인가.
아!
이 말은 의식이 언어로 전환되기 직전의 비명이다.
의식이 어떻게 생겨나고 사라지는지를 직접 보는 순간이다.
이건 글쓰기 이전의 능력이고 사유이전의 감각이다.
아! 그거였구나.
왔다가 사라졌던 그 의식이 다시 올 때 알아보고 지르는 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