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기억할꺼야
보이지 않은 길을 가고 있나요?
그 길이 맞는지 아닌지 고민하고 있나요?
뚫리지 않고 사방이 막혀 있는 기분이 드시나요?
지금은 보이지 않아도
사방이 막혀 있어도
맞는지 아닌지 고민이 되어도
가다 보면 그 길이 보일 거고
막힌 길이 뚫릴 것이며
길에 대한 확신도 생길 거예요
길이란 넓은 길이나 좁은 길이냐의 차이일 뿐
막히는 길은 없어요
내가 걸어온 시간이 언젠가 나를 말해줄 거예요
반드시 기회는 오고 나의 때가 올 거예요.
그러니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는 혼자가 아니에요
혼자라고 느껴질 때가 있나요?
혼자라고 느껴질 때
언제나 나와 함께 하시는 그분을 믿어보세요
하나님과 함께하는 걸음은 넘어질지라도
잡아 줄 것이며 잘못되면 알려줄 것이며
늘 내 옆에 함께 하실 거예요
우리 한번 믿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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