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잉 8명
영화 읽어주는 남자즐겁게 보고, 열심히 해독하며, 치열하게 씁니다. 때로는 야구와 게임도 치열하게 탐구합니다.- 김동진취미는 '천천히', 특기는 '꾸준하게'로 삼으며 영화에 관해 생각하고 쓰고 말하는 사람. 이메일: mapside2@naver.com
체셔내가 만난 체셔는 이런 사람이예요. “Courage 용기를 주고, Respect 존중할 줄 알며, Improvise 때론 즉흥적이지만 어떤 일이든 가능하게 만드는 사람”
사람3번의 퇴사, 4번의 여행을 계기로 이제는 길 위의 사람이 되었다. 현재는 여행자 그리고 포토그래퍼
아트인사이트문화예술은 '소통'입니다.
파랑윤대한민국에 사는 30대 레즈부부의 일상을 그리고 쓰고 있습니다.
나른[글쓰는 일러스트레이터] 사유하고, 읽고, 쓰고, 그립니다. 평범하고 흔하지만 하염없이 아름답고 특별한, 인간의 존재에 관하여.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