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도하는 펠리컨

연구원 - 이선경(그냥)

by 헤레이스
KakaoTalk_20250528_174245788.jpg 솔로몬 S. 바게트 저 솔앤유


오늘은 평소보다 일찍 학교가는 둘째를 보내느라, 나의 일상도 평소와는 조금 다르게 시작됐다.

익숙하지 않은 흐름은 언제나 약간의 조급함과 긴장을 유발한다. 하지만 어쨌든 하루가 시작됐으니, 내가 해야할 일들을 미루지 않기로 한다.





오늘은 그림책-일단 시도하는 펠리컨-을 읽는다. 상대의 크기는 신경쓰지 않고,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일단 시도하는 펠리컨이라니 참으로 대담하게 느껴진다. (왠지 멋있어~)


오늘 옆선생님과 현재의 일, 그리고 앞으로 펼쳐질 일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그 방법은 아직은 엉성해보이기도, 현실과의 거리는 멀게 느껴지지만, 그냥 상상만으로 설레고 들뜨는 마음이다.


그래도 오늘, 생각을 나눴고, 책도 읽고, 이렇게 글로도 적고 있으니, 어쩌면 상상의 세계는 그렇게 조금씩 구체화 되고 있는 지도 모른다.


될지 안될지를 고민하며 상상속에 머물지 말고 일단 시도하자,


그냥 해보자.


일단 시도해~
다시 해봐~
일단 해봐~
뭘 망설여!




오늘은 망설임보다 용기내기를 선택하는 나를 사랑한다.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 모두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낸다.


2025년 5월 28일 수요일 오늘

이선경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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