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는 참 쉽다

연구원 - 이선경(그냥)

by 헤레이스


KakaoTalk_20250604_131732692.jpg 이형진 글그림 | 풀빛

오늘은 6월 3일, 21대 대통령 선거일이다.

정치는 늘 내 관심밖이었다.

내가 참여한다고 크게 달라질것 없다고 생각했고, 그때 그때의 삶을 살아내기에 바쁘다는 핑계로 외면했다. 또 뉴스속 정치인들의 끝없는 말다툼은 시끄럽게만 느껴졌다.


하지만 이번엔 잘 모르는 뉴스지만 좀 더 이해해보고 싶었고, 그런 궁금증으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정치가 나와 무관하지 않음을 알게 됐다. 여전히 모르는것 투성이지만, 좀 더 알고 싶어졌다.





오늘은 그림책-태극기는 참 쉽다-를 읽는다. 첫장부터 명쾌하다.


기억할 건 1.2.3.4.5.6!


태극기의 빨강과 파랑이 어우러져 조화와 균형을 이루듯, 정치도 다른 생각들이 조화와 균형으로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고, 각자 다른 우리가 모여 함께 나라를 만들어 가는것임을 알게 된다.



화면 캡처 2025-06-04 140133.png 예스24 미리보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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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정치란 내게 어렵고, 먼 이야기같지만, 그것이 더 나은 삶으로의 고민이자 표현이라는것만은 분명하다. 대통령을 뽑는다는것은 단지 한 사람의 이름을 고르는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다음 5년을 함께 결정하는 일이라는 것도.



그래서 오늘, 나는 다시 한번 생각해본다.

정치란 특별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매일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는것을.


빨강과 파랑이 어우러져
세상 모든 게 태어나고 자란다는 뜻이야.


태극기가 보여주는 조화처럼,

우리도 서로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갈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나아가야 한다.





오늘은 모른다고 외면하지 않고, 이해하고 함께하려는 나를 사랑한다. 태극기처럼 우리의 삶도 조화롭고 평화가 가득하길 바라본다.




2025년 6월 3일 화요일

이선경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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