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 나로 존재한 나를 칭찬한다.

2월 19일 _ 홍래우

by 헤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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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체크인

— 2026. 2. 19


길고도 길었던 연휴가 끝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오히려 연휴가 힘들었던게

맞았더라.


겨우 사나흘만에 만난 좋은분들이

오늘 더더욱 반가웠으니 말이다.


마치 몇년만에 만난 사이처럼

벅차게.


오늘도 어김없이 우리 사이에선

새로운 계획이 생겨났다.

세대를 넘어 우리의 소통으로 생긴

계획.


언제나 무언가 생겨나는

우리들의 대화가 나는 정말 감사하다.


대화를 나누다 내 표정을 봤는데

정말 편해보였다.


그 표정을 보며

내가 정말 편하게 이곳에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고, 나이의 차이라는건

정말 숫자에 불과하다는걸 체감했다.


나는 이 좋은 분들과 대화가 즐겁다.

친구와의 대화처럼.




오늘 체크아웃, 나에게 _ 홍래우

"있는 그대로 나로 존재한 나를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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