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_ 헤레이스
오늘, 체크인
— 2026. 2. 21
아주 조금 과장을 해서 매일 계획을 세운다.
아침에 몇시에 일어나서 몇시쯤 나가고 사무실에 가서는 오늘은 무얼 하고 어디까지 하고 등등..
그렇게 회사에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건 100%까지는 아니어도 90%이상은 늘 만족하고
계획대로 착착 잘 진행이 된다.
계획도 잘 짜는 내가
절대 계획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
내 삶의 길, 내 삶의 방향.
아무리 계획해도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쯤은 이제 너무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계획하지 않는다. 다만 맡긴다.
알 수 있다면 참 좋겠지만 그것은 내 영역이 아님을 너무 잘 안다.
오늘 체크아웃, 나에게 _ 헤레이스
" 내 영역이 아닌 부분을 맡길 줄 아는 나를 칭찬한다."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만 신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