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_ 헤레이스
오늘, 체크인
— 2026. 2. 27
아침기상. 조금은 찌뿌둥한 듯 하지만 천안의 시골 공기는 참 좋다.
평상시 먹지 않던 아침도 먹고 꽤나 맛있는 따뜻한 라떼도 마신다.
한바퀴 돌고 아침산책이라는 것도 해 본다.
오전과 오후 조금은 지루하고 조금은 재미있는 강의를 듣는다.
그 와중에도 일터와 가정이 궁금해 전화와 톡을 놓지 못한다.
길거 같았던 하루도 빠르게 지나가고
뭘했다고 따로 지내는 이 시간을 즐기지 못하고
몰려오는 피로에 침대에 몸을 맡기고 수다를 떤다.
강의를 들으며 꿈을 키운 하루다.
누가 뭐라고 해도 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부푼 꿈을 키운 하루다.
오늘 체크아웃, 나에게 _ 헤레이스
"꿈을 키우고 그 꿈이 이루어질거라 믿는 나를 칭찬한다."
꿈을 이루어주실 하나님을 더 기대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