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_ 홍래우
오늘 시작
2026. 3.4 수 - 오늘 남들은 지나쳤지만 나는 붙잡은 순간은?
오늘 나는 찰나의 표정과 찰나의 순간속에 있었다.
긴장감 가득한 공간.
시간도 촉박하게 시작되어
괜스레 눈치가 보이더라.
나의 가족이 눈치를 보는 모습이란...
절대적으로 보고싶지 않은 모습.
그 모습을 보니 없던 용기가 생기고
없던 깡다구가 생기더라.
오늘의 나를 붙잡은 순간은
사랑하는 이들이 작아진 순간이었다.
그 순간속에서 더욱 다짐했다.
내가 더 강해지고 잘되야 한다고 말이다.
오늘 끝 - 홍래우
우리는 같은 순간을 지나지만 붙잡는 기억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