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_ 헤레이스
오늘 시작
2026. 3. 19 목 -오늘 내가 타인을 바라본 방식
내 방식은 늘 비슷하다.
그래서 마음을 쓰는 것도 쉽고 선을 긋는 것도 쉽다.
오히려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는 이들에게는 더 가혹한 기준을 둔다.
그럼에도 정죄하지 않으려 애쓰고 나를 돌아보려고 더 애쓴다.
내가 상담대학원을 다니는 이유도 딱 하나다.
거창한 멋진 상담가. 성경적 상담으로 누군가를 치유하고 하나님앞으로 인도하는 상담자.
아니다.
나는 내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고 성경적으로 나를 잘 돌아보고 싶다.
그것이 내 가족에 흐르게 하고 싶고 내 주변인들에게 자연스레 흘러가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타인을 바라보며 나를 바라보는 것.
나를 직면하는 것이 어렵지만 받아들이는 연습을 한다.
오늘 끝-헤레이스
우리는 같은 타인을 보지만 바라보는 시선은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