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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밀도
일상단상
by
하란
Sep 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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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산비탈을 누비며 밤을 줍는다.
땀은 비 오듯 쏟아지고
허리는 끊어질 듯 아프고
밤가시와 산모기는 게으름을 피울까
날 채찍질한다.
십여 분간의 짧은 휴식
온 국민이
열광한 테마주가 좀 올랐다
10시간의 10만 원 vs 10분의 60만 원
같은 돈이지만, 너무도 다른 돈의 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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