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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편

만개하는 꽃처럼

by HARI

봄의 만개와 함께 시작되는

희망의 노래가 울려 퍼지네.


꽃들이 활짝 피어나는 봄날

어둠을 밝히는 햇살이 더욱 눈부시게 비치네.

새로운 시작의 바람이 불어오며

우리 마음속에 뿌리내리는 희망의 씨앗은

작은 소망들을 큰 꿈으로 이끌어냅니다.


봄은 곧 시작이며

만개하는 꽃들처럼 희망의 노래가 울려 퍼지는

그 순간을 우리는 함께 축복하며 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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