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434,966원 달성
9월 첫 거래일 빼고 아주 순조롭다. 순조롭다는 건 어려운 날이 없었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렇게 편하게 가도 괜찮은지 의문이 들었다. 실제로 8월 셋째 주는 정말 힘들었었다. 손해만 보고 끝났었다. 어떻게 장 분위기가 바뀔지 모르니 긴장을 늦추지 말자. 단 한 번 뇌동매매하면 여태까지 쌓아온 게 날아갈 수도 있기 때문이다.
HCWB(HCW 바이오로직스)를 꽤 높은 가격에도 종배를 했다. 거의 8시가 다 되어 그 순간 갭하락 때 샀다. 원래 사려던 가격보다 20% 높은 가격이어서 원래 들어가는 시드의 절반 정도만 들어갔다.
오후 5시가 되자 갭상승을 했다 바로 팔고 나와서 약 13만 원 정도를 벌었고 계속해서 단타를 이어가 15만 원을 달성하고 매매를 종료했다.
사랑하는 아들의 두 번째 생일이었다. 하루 종일 월미도 뽀로로 테마파크에서 놀았다. 태어나줘서 감사하고 건강하게 무탈하게 자라줘서 감사하다. 내 아들의 남은 생은 행복하고 즐거운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
토요일 오전(금요일 에프터장) 압도적인 1위를 하고 있는 CHEK(체크 캡)을 사고팔면서 6만 원을 더 벌고 2.27에 종배를 했다.
주말 종배를 하면 월요일 종배가 거의 성공한다. 이번 달은 첫날 제외하고 9일 연속 이득을 보고 있다. 이 추세로 계속 가고 싶다. 이대로 가면 350-400만 원을 버는 한 달이 될 것 같다. 이 정도면 스트레스 없는 편한 일을 하나 하면서 전업을 준비할 수 있다.
세 가지 소원 중 하나인 급등주 시드 3천만 원 만들기는 다음 달까지 만드는 게 1차 목표다. 달성해 보자. 천천히 나만의 페이스로 간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