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51,919원 중
이상하다 애프터장 종가 매매 후 프리장 초반 갭상승 전략이 연속으로 맞질 않는다. 중요한 건 키움이 애프터장 매매가 끝나는 오전 8시 이후와 9시 사이에 내가 산 종목들이 말도 못 하는 갭하락이 나온다는 거다. 거기서 대응을 할 수가 없고 그렇게 내 종목의 하락이 나오면 내 평단보다 약 -10%에서 -20% 사이가 되어버리니 프리장 갭상승이 나와도(안 나오면 더 큰일) 본전 정도에서 탈출하게 되는 셈이 된다. 10월 첫째 주가 계속 그런 모습을 보였다.
YYDL을 종배 했다. 종배 하기 전 상승으로 약 10만 원을 벌어놨다. 그래서 프리장 때 본전 직전 절반, -10% 타이밍에 절반을 팔아서 -15만 원의 손실을 봤다. 평소 같으면 하따를 통해 메꾸려고 했겠지만 기분이 좋지 않아 매매를 그만뒀다. 그러자 나온 갭하락.
20달러와 18달러에서 모두 손절을 완료했는데 그러고 나온 하락이다. 애프터장 1위가 이렇게 되면 내 방법이 힘을 쓸 수가 없다. 몸을 사려야 하는 시기인지 고민이 된다.
그래도 이 정도로 막은 것만 해도 선방이라고 생각한다.
주말 종배는 성공한다는 믿음이 있다. 7시에 1위였던 PMAX(파월 맥스)를 7시 50분까지 기다렸다가 매매했다. 그때까지도 딱히 견제할만한 다른 종목은 나오지 않았다.
우중러닝을 하고 왔고 맨몸운동을 하다가 종가를 보려도 들어갔는데 내 평단에서 -12% 정도 빠져있고 3위로 밀려나있었다. 또 기분이 좋지 않았다. 며칠 째 이 패턴이 등장하는 건지.
저번 주도 이 패턴이 나왔고 월요일 프리장 시초가에 모두 손절하고 -42만 원을 맞았는데(물론 그 가격이 최저가였다. 결국 내 평단보다 높은 가격이 왔다) 이번에도 -30만 원 정도 맞을까 봐 두렵다.
뭔가 방법을 찾아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애프터장 끝날 때까지 거래가 되는 증권사앱을 쓸지, 아니면 매매를 좀 쉴지 고민해야 되는 타이밍인 것 같다.
주말 그래도 힘내서 기분 좋게 보내고 월요일부터 새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잘 보내보자! 뭔가 방법을 찾아낼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