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23,103원 달성
최근 급등주에 신경을 덜 쓰고 있다. 오전, 오후 신경이 좀 많이 쓰이면 구직활동하는 데 방해가 되어 많이 내려놨다. 그래서 시드 100만 원만 운용 중인 상황이다.
종배는 BENF(베네피선트)를 했고, 오후 5시 초반에 날아가지 못해서 물을 조금 탄 후 탈출했다. 1.7만 원을 벌었다. 결과론적이지만 베네피선트는 후에 엄청나게 올랐다. 약 30% 정도 더 오른 것 같다.
아침 애프터장에서 VTYX(벤틱스 바이오사이언시스)와 MGN(메건 홀딩스)가 1,2위를 다투고 있어 번갈아 가면서 매매해서 서약 3만 원을 벌고 나왔다.
종배는 VTYX(벤틱스 바이오사이언시스)로 결정했고 100만 원만 들어가 있는 상태다.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고, 100만 원이 들어가 있을 땐 일과 시간에 신경 쓰이지 않아서 좋다. 설령 폭락하더라도 물 타서 충분히 나올 수 있어 괜찮다.
대학교 행정직 면접을 보고 왔는데 결과가 안 좋을 것 같다. 연봉도 생각한 것보다 너무 낮아서 구미가 당기지 않았다. 기분이 썩 좋진 않았다. 주말 알바 당구장 면접 알바를 보고 온 것도 결과 발표날이었는데, 연락이 오지 않았다. 그래서 기분이 오묘했다. 주말 알바는 편의점 5군데, 당구장 한 군데에 떨어진 셈이다.
갑자기 두 군데서 면접 연락이 왔다. 하나는 병원 대외협력팀 팀장자리고, 하나는 협회 연구원이었다. 둘 다 일단 면접 간다고 했다. 아침에 주말 알바 한 군데서 연락 왔다. 면접을 보자는데 알바 면접만 이번이 세 번째다. 과연 붙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래도 면접 연락이 계속 오고 있고, 10월 안에 이직과 주말 알바를 구하겠다는 목표가 달성될 것만 같다.
10월은 주식 플러스 수익으로만 잘 마무리하고, 이직과 주말 알바를 구해 혼란스러운 상황을 잘 마무리시켜야겠다. 하나 둘 문제를 헤쳐나가다 보면 좋은 날이 올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