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매일지 - 첫날 가볍게 성공!

11월 290,103원 달성 중

by 하크니스

11월 첫날 시작은 아주 중요했다. 주말 종배였고, 주말 종배는 90% 이상 성공한다는 공식이 있었다. 주말 종배는 LGCL(루카스 GC)였다. 주말 알바를 가서 차 안에 앉아서 종배를 했고, 애프터장 마감 직전에 +10%였지만 팔지 않고 기다렸다. 더 오를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


11월 3일 데이장이 시작하고 중간에 봤더니 이미 데이장 상한가를 찍은 것 같았다. 기대해 봐도 좋은 상황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6시 프리장이 시작하자마자 상승을 보여줬다. 두 번에 나눠 분할 매도 해서, 27% 정도의 수익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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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0만 원을 벌었다. 주말 알바로 2일 동안 24시간을 밖에 서 있었던 것과 비슷한 금액을 벌었다. 정말 감사한 일이고 이런 날 행복하게 보내면 된다.




오늘부터는 서머타임이 해제된 게 적용되는 애프터장이라 오전 10시까지 애프터장이 이어진다. 그리고 10시부터 바로 데이장 거래가 가능하다. 따라서 8시 반부터 집중해야 하고 10시에 일부 매도를 해야 할 수도 있다. 1년 반 만에 데이장 재개라서 적응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큰 금액으로 움직일 순 없을 것 같고, 처음엔 적응해 나가는 데 집중해야 할 것 같다.




스윙 쪽은 현재 비트마인과 SQQQ(두 달째 물려있음)만 가지고 있다. 코인 쪽은 지금 좋지 않다. 그래서 비트마인은 그냥 횡보할 것 같고 약 5년 이상 기다려봐야 할 것 같다. 나는 6년 안에 목돈을 만들어 이사 가는 게 목표니, 비트마인은 그냥 죽었다 생각하고 한 달에 100 정도씩 모아보는 걸 생각하고 있다. 원하는 건 10배 정도의 상승이다. 현재 40달러 정도인데, 우선 1차 목표는 165달러 정도이다. 거기서 절반을 털어내고, 나머지는 300달러 이상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때까지 최대한 많은 돈을 비트마인에 넣을 생각이다.




면접 본 곳 세 군데는 모두 떨어졌다. 생각해 본 봐로는 아예 다른 업종을 가서 적응하는 게 어떤가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다 공항 기내 청소 야간고정을 하면 월 355만 원 정도를 벌 수 있다는 공고를 봤다. 일단 신청을 했다. 야간고정을 하면 밤새 일하고 아침에 운동, 독서, 주식투자 모두 하고 잠에 들 수 있을 것 같다. 아침에 아들이랑 조금 놀아주고 자면 될 것 같다고 생각했다. 우선 되면 생각해 보자.




이번 주 주말 알바를 찾고 있다. 서빙 쪽이나 콘퍼런스 행사 쪽에서 일할 것 같다(시켜준다면). 서빙보다는 활력 있는 행사 같은 데 가고 싶은데 공고가 나올지 모르겠다.


주식으로 많은 돈을 벌 수 있다고 해도 노동의 가치를 잊으면 안 된다. 열심히 일해서 버는 돈의 가치가 있다. 계속해서 벌고 또 벌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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