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60,273원 달성
격한 알바 후에 쉬는 날이었다. 면접도 있았다. 그래서 푹 쉬면서 매매를 했다. 데이장도 계속하면 벌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MSPR(MAP 리커버리)로 10만 원을 벌었다. 운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변동성이 엄청 크지 않아서 내려갈 때 사면 계속 반등을 줬다. 그래서 잘 벌 수 있었던 것 같다. 데이장도 잘 집중해서 하면 하루 10씩도 가능해 보이긴 한다.
SOXL(반도체 3배 레버리지) 300만 원 정도 들어가 있는 걸 모두 청산했다. 그리고 아래에서 다시 300만 원을 들어갔다. 결과적으로 돈을 벌고 나오고 그 밑에서 잡아 이득이었다. 오늘 떨어질 거란 확신이 있었는데 적중했다.
비중이 더 들어간 후에 반등이 오고 추세를 먹어 약 50% 정도 수익을 챙기면 참 좋을 것 같은데 우선 기다려봐야겠다. 시장이 변하니 나도 변한다.
비트마인은 800만 원 정도가 들어가 있는데 코인 쪽은 반등 추세가 나와야 더 들어갈 수 있을 것 같다. 아직은 투입을 좀 망설이는 단계다.
진짜 최후의 보루로 원서를 낸 공항 쪽 몸 쓰는 일들은 다 서류탈락 한 것 같다. 아무래도 내 경력이 화이트 칼라잡으로 13년이 넘다 보니 그런 것 같다.
그리고 다음 알바도 잘 구해지지 않고 있다.
면접을 봤지만 그다지 결과가 좋을 것 같진 않다. 한 명 뽑는 연봉 3천 짜리 직업에도 그렇게 많은 사람이 면접을 보러 올 줄은 몰랐다.
오늘은 가족들과 호캉스를 간다. 기분 좋게 다녀올 생각이다. 5년 동안 매일 11시간씩 열심히 일한 내게 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자(모두 블로그 체험단으로 다녀오는 거지만)! 그리고 좋은 소식, 부와 풍요가 내게 올 거라고 믿고 감정으로 받아들이자! 오늘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