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74,046원 달성 중
매일 데이장에서 10만 원을 벌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아니, 20만 원을 벌 수 있다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다. 하루 20만 원이면 20일 영업일 기준으로 400만 원이고, 22.2% 세금을 떼고나도 우리 가족 한 달 고정비를 다 해결할 수 있다. 그렇다면 주말 알바 정도만 해줘도 100만 원 정도는 남는다. 그걸로 재투자를 하면 1년이면 1,200만 원 정도 시드를 늘릴 수 있다.
가정은 데이장에서 20만 원을 할 수 있느냐다. 그저께와 어제 애프터장과 데이장을 합쳐서 10만 원씩을 달성했다. 모두 오후 1시쯤 가능한 정도였으니, 시드를 약간 늘리고 계속해나가면 충분히 20만 원 달성이 가능해 보이기도 한다.
클리어마인드 메디슨과 켄달 M벤처로 애프터장부터 데이장까지 거래를 해서 약 11만 원을 벌었다. 둘 다 데이장 상한가를 쳤다. 하지만 난 상한가는 못 먹고 그 밑에서 사서 틱거래로 돈을 벌었다. 처음 진입금액을 50만 원으로 잡았는데 이 금액을 100만 원으로 했으면 22만 원을 달성하는 셈이었다.
그래서 지금 드는 생각은 데이장 20만 원 + 알바로 전업을 하면서 큰 시드로 스윙을 돌리고, 천천히 잡을 알아봐도 될 것 같다.
데이장에서 20만 원을 벌 수 있다면.
가족들과 영종도 여행을 왔다. 자주 오던 카페인 동양염전에서 커피 한 잔을 마시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왔다. 인천 마라톤 운영팀인 것 같았다. 이번 주 주말과 다음 주 금토일 일을 해줄 수 있겠냐는 것이었다. 대환영이었다. 다음 주까지 따로 알바를 구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인천에서 풀 코스 마라톤은 지금까지 없었다. 첫 번째 대회고 내가 참가 신청을 했었던 마라톤 대회였다. 무릎이 안 좋아서 취소를 했었는데 이렇게 운영팀으로 들어가게 될 줄은 몰랐다.
이번 주말 알바에 주중에 3일 정도 알바 한 번 해주면 목표는 충분히 달성한다. 주식만 더 잘 되기만을 바란다. 그러면 이번 달은 해피하게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