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권 읽음
독서는 아침 출근 전에 약 30분~1시간 정도를 한다. 5~6권의 책을 챕터별로 조금씩 읽고 내용과 느낀 점을 노트에 적는다. 그래서 독서 완료 시점이 비슷한 시점에 여러 권 끝나게 된다. 2월은 그래서 6권의 책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되었다.
요즘 소설하고 에세이도 많이 읽으려고 노력 중이고, 역사 관련된 책들도 많이 읽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그래도 내가 제일 재미있게 보는 건 성공한 사람의 스토리를 보는 것이고, 3월이면 완독 할 수 있을 것 같다.
2월 최고의 책은 '더 빠르게 실패하기'와 '애니만 봤더니 일본어를 잘하게 된 건에 대하여'라고 할 수 있다.
바로 적용해서 성과가 나왔기 때문이 아닐까? 더 빠르게 실패하기를 봤기 때문에 브런치 작가로 활동할 수 있게 됐고 새로운 습관들도 정착시킬 수 있었다.
애니만 봤더니 일본어를 잘하게 된 건에 대하여를 읽고 그동안 미뤄왔던 일본어 학습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작가처럼 세상에 나를 무엇이든 드러내려고 노력해야 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오즈모 포켓 3 도 구입했고 기계가 오면 그동안 미뤄왔던 유튜브도 다시 시작할 생각이다.
가치관, 생각에 대해 읽는 것도 너무 좋지만 난 역시 뭐든 적용할 수 있는 게 나오고 그걸 내 삶에 적용해서 성과가 나올 때 행복을 느끼는 타입인 것 같다. 소설, 에세이도 계속해서 읽을 예정이지만 자기 계발서를 손에서 놓지 않는 삶을 살고 싶다.
2월을 생각보다 잘 보낸 것 같고 3월도 매일 해야 할 일을 해나가며 낙담의 골짜기를 무사히 지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