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수가 달라진다
1월엔 리뷰하지 않았지만 1월 1일부터 맨몸 운동 기록을 하면서 얼마나 늘었는지 보기 위해 체크를 해본다.
맨몸운동에 대한 리뷰는 이번이 처음이다. 우선, 현재는 상체운동은 푸시업, 하체 운동은 스쾃, 코어 운동은 할로우업 바디, 그리고 슈퍼맨 이렇게 총 4가지 운동을 하고 있다. 운동은 3일 단위로 돌아가면서 하고 있다.
하루는 푸시업
하루는 스쾃
하루는 할로우업 바디 + 슈퍼맨(슈퍼맨은 2월에 허리가 안 좋아지면서 도입했다)
1월 1일 푸시업 시작은 9, 9, 9개로 시작했다.
1월 2일 스쾃 시작은 12, 11, 11개로 시작했다.
1월 3일 할로우업 바디 시작은 10, 10, 10개로 시작했다.
최근 3일간 개수는 이렇다.
2월 27일 푸시업은 13, 13, 13, 13개로 총 52개를 했다.
2월 28일 스쾃은 18, 17, 17개로 총 52개를 했다.
2월 26일 할로우업 바디는 16, 16, 16개로 총 48개를 했다.
2월 26일 슈퍼맨은 11, 11, 11개로 총 33개를 했다.
알이 배기지 않거나 다음날 지장이 없다고 생각 들면 다음 운동 루틴 때 전체에서 1개를 늘리는 식으로 운동하고 있다. 나중엔 하루에 푸시업 100개를 하는 날도 오겠지.
만약 운동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중량을 올리기 위해 중량 조끼도 준비해 놨다. 아직은 쓸 일이 없지만 세트수가 5세트를 넘어가기 시작하면 시간이 좀 부족해질지도 모른다.
어찌 됐던 맨몸 운동이 집에서 하기 가장 편리하고 바로 할 수 있어서 좋다. 러닝 끝나고 샤워하기 전에 아침을 먹고 옷 정리를 하는 시간 중간중간에 운동을 한다. 맨몸 운동이 끝나면 샤워를 하러 들어간다.
1년 뒤에 나는 어떤 모습일지 정말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가 되기도 한다. 일단 2월까지 무리 없이 완료. 부상 없이 꾸준히 하는 게 목표다. 계속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