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와 주역】

【원소와 지형 및 환경】

원소에는 원자와 전자가 있고, 원자에는 중성자와 양성자가 있다. 모든 원소는 그에 맞는 전자 수를 지니고 있고, 군번처럼 수리인 전자 수로 원자번호가 매개진다. 원자보다 작은 리케차도 그와 같은 원리와 이치를 지니고 있다.

각각의 원소는 전자 수의 변환으로 원자의 근원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고, 전자 수의 변화로 타원소로 치환 가능하다. 원자는 특정 위치의 우주와 연동되고, 전자 수는 우주로 연동되는 관문의 비밀번호와 같다. 수리의 묘미와 오묘함은 거기에 있고, 주역은 그러한 수리의 조합을 단순화한 우주의 섭리다.

지형과 환경은 원소로 이루어져 있고, 인걸과 생물에 감화•감응하여 연동된다. 인걸은 지형이고, 지형은 인걸이다는 풍수의 원리와 맥이 상통한다. 영화 '매트리스'처럼, '침대는 과학이다'는 광고 문구에 의뭉함으로 차이를 지닌 체, 원자의 치환은 차원을 움직이고, 시공을 달리할 수도 있다. 유전자도 그러한 이치를 담고 있고, 여러 DNA에서 발현되는 RNA를 컨트롤할 수 있는 선밀어(선범어)는 그러한 전자 수를 운영하는 주문이다.

빙하에 의해 침몰한 범선 타이타닉호는 한국을 침범하려는 제스처였고, 거대 가스 하이드레이커 기뢰에 침몰하였다. 산사의 하심은 스님들에 의하여 빙하의 섭리를 운용할 줄 아는 순밀어였다. 거대한 타이타닉호는 갑작스레 해저에 자리 잡은 거대한 가스 하이드레이커의 융승에 피하지도 못 하고 세월호처럼 침몰하게 되었다. 한반도의 불교에 영향을 받은 미 공화당을 낳은 계산된 사고였다.

산 양의 심장을 제물로 바친 신앙은 괴로움에 보복으로 다가오게 된 상어에 가한 나쁜 시그널과 같았고, 유럽이 남미와 북미의 인디오에게 가한 채찍질의 원리와 이치기도 하였단다. 그러한 역사를 내다본 불교는 살생을 금하고, 채식을 하는 삶을 꿰하였다. 림포체는 시공을 달리하여, 작용하는 환생 과정으로 그러한 지식과 경험이 오롯이 전수된다.

난징전쟁의 참상으로 고생한 서태후와 강희제 세력은 와신상담으로 한반도에서 기회를 노렸고, 덫에 덮섭 걸려든 영국은 해가 지지 않는 영화를 반납해야 하는 굴욕의 고배를 들이켰다. 타이타닉호의 침몰이 그 단적인 사건이었다.

천상 분야 열차와 같은 우주지도는 은하철도를 낳고, 원소를 치환하여 차원의 문을 연 과학(테르기술)은 순간이동을 가져오며, 서희의 혜안과 타협으로 더 큰 포부 속에 대장부의 기계를 간구한다. 플록시마의 고배를 고진감래의 서막으로 여기는 '위기를 기회로 여길 때 불안은 사라진다'는 '피터 드러커'의 좌우명을 되뇌자!

반야의 지혜와 금강의 집념으로 미래는 희망의 열쇠로 내어 달린다. 우주의 섭리로 때를 기다리는 학구열에 심혈을 기우리는 유전자는 초최첨단의 길에 당도할 천손으로 거듭날 운이다. 쳇바퀴 루틴에서 경로의존성을 탈피할 유전자는 새로운 과학과 우주를 맞이할 영광으로 피어날 미래다.

한반도 유전자인 은근과 끈기의 미덕은 조급성을 잠재우고, 인내와 인고 속 발판을 마련하는 밑거름이 된다. 서양이 동양, 한반도에 주목하는 이유인 동도다. 획기적 융•복합인 테르기술도 다 발견의 산물이었다. 우주와 유전자, 마음에 대한 공부가 미래를 여는 열쇠다.

신라오릉은 오행과 주역, 수리의 맥을 가져온 박혁거세의 유전자가 숨 쉰다. 얼과 혼백은 유구하게 지줄대며, 줄기를 찾는다. 석가모니가 본 도솔천은 고대 경주였다. 우주에서 오신 박혁거세의 탄생지로 알려진 나정에는 알인 우주캡슐이 깃든 곳을 일러줄 힌트가 자리 잡고 있나? 항마촉지인의 우주와 땅이 소통하는 신라 경주는 강화도 마니산, 화순 자치샘과 더불어 난공불락의 불퇴지는 내쉬빌에 연동되어 우주의 섭리가 깃들어있다.

구례 사성암에 찾아든 원효, 의상, 도선, 진각께서는 연기 선사인 유리왕을 찾아뵌 암자의 기원이 되셨다. 바다 멀리서 깃든 오산의 남생이와 칠곡 금오산의 금개구리가 태극으로 상생의 미덕을 빚는 공은 한반도의 정신의 의지처기도 하다. 선대에 우연한 연기가 부처님의 원력으로 이곳에 이르게 하였다.

소원바위 위의 고총 두 봉오리와 울타리 밑 잊힌 체백은 '고등봉'이라는 묘한 이름으로 수수께끼를 풀게 한다. 효봉스님의 본명은 '김원봉'이신데, '고등봉'과 매치되어 절묘하게 태극이 깃대에 나부낀다. 금원봉과 '높이 오른 봉우리'(고등봉)는 금개구리와 남생이의 화목으로 아홉 가지 예에 두 개의 예를 더하여, '11'이란 수리에서 새로운 이정표로 다가온다. '인의예지'에 ' 공경검손겸양'를 더하고, '화목'을 새기면, 약사여래의 가피로 상생의 미덕이 덕목을 대덕으로 이끈다.

흐린 하늘에 짠득 참아온 는개가 공부에 해태한 복수심의 논개에서 늘어난 세계로 확지의 정감에 젖게 한다. 실상은 하늘처럼 어두룩한 우울감에 미국에 계시는 진실의 이면에 진정성을 호소하는 간절함이 간전면에 사셨던 조상분들과 정감을 함께 드리운 듯하다. 새전이 불전에 드린 수만큼 낯선 새가 되어 동으로 날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