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로 새끼 꼬기】
석가모니 치아사리는 석가모니 사리를 비껴가는 이에게 이르렀고, 영험함으로 시작된 기적은 민물고기가 바닷고기가 되어 유영한 현상을 비추었다. 부처님 발아래를 유영한 민물고기는 척박한 민물의 생태로부터 자유롭다. 치아에는 질소, 산소, 인, 칼슘이 적절하게 함유되어, 민물고기가 바닷물 속에서 살 수 있는 아가미와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고령토에 재를 섞으면, 전통기와 장인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옹기가 숨 쉬는 원리도 산소의 발생에 있었고, 질소성분은 전통장의 부패를 막기도 한다. 깡통에서 의복, 플라스틱까지 숨을 쉴 수 있는 원리다.
소금이 잘 발효가 되면, 토속 장과 같이 설탕처럼 달다. 죽염이 그렇고 토판염, 세라믹판염, 히말라야 고산지대의 소금이 그 예다. 여성화에는 소금이 좋고, 남성화에는 신 산성분이 좋다. 산성은 다분히 남성적이고, 알칼리성은 다분히 여성적이다. 짜게 먹으면, 여아를 가질 확률이 높고, 식초를 즐겨 섭취하면 아들을 낳을 경우의 수가 몬테칼로의 수에 접근하게 된다.
도마뱀부치가 벽을 타고 천정을 다니는 원리는 친자기물(자성체)이 발바닥에 있어서 중력을 이기는 만유인력의 법칙에 충실한 진리였다. 먹물을 이용한 문어나 오징어의 빨판도 비슷한 원리다. 먹물은 산성이면서, 탄소를 함유하여 여성암과 부인병에 좋다. 생리통이나 생리불순에도 좋다고 한다. 오징어가 여성의 취향에 저격수인 이유도 다분히 동일하다. 레몬주스, 유자차의 구연산, 간장게장, 새우젓의 키토산이나 요거트, 치즈의 발효 유기산도 여성에게 권할 만 하다.
산성인 탄소성분은 세포막이 얇은 암의 극복에 좋다고도 한다. 커피도 그러하다. 단 커피가 체내 염분기를 낮춰 전해질 이상 증상으로 현기증을 겪게도 한다. 우유의 초유성분은 늙으신 분의 정신작용에도 좋고, 어린이의 성장에도 좋다. 석가모니께서 용맹정진으로 힘드실 때, 유미죽을 드시고 쾌유하신 일화도 참고할 만하다. 늙으면 환생을 준비하며, 어려지고 그러한 상태가 노망이기도 하다. 초유성분이 그러한 정신상태 호전에 좋다.
마시멜로를 구워먹는 서양에서는 돼지껍데기나 소의 수구레를 구워 먹은 동향의 향수에 젖었거나, 이면의 감수성이리라!
대구는 지반 아래 가스하이드레이커가 있어서, 지형과 감화•감응하면 뱃속에 가스가 자주 차는데, 간 갈치, 자반(간고등어), 황태, 쏘가리매운탕과 된장, 커피, 단감, 감잎차, 해초가 그러한 증상을 완화해준다. 인을 활용한 플라즈마의 작용에 가스를 체외로 배출하는 원리는 나쁜 체취의 원인이기도 하다. 게르마늄을 함유한 개똥쑥과 뽕잎, 가죽 나뭇잎이 좋다. 토성의 고리도 가스하이드레이커의 상징이고, 펜실베이니아도 그와 비슷한 환경이다. 그 지역은 기온 역전층 현상이 자주 발생하는데, 공기질만 좋다면, 연무 없이, 질소층이 지표면에 내려와 지각을 키우고, 식생을 가꾼다.
청장에 수첩을 넣으니 감사의 감탄사가 붙더라! 청첩장은 간장과 종지를 단출하시게 챙기시던 할머니의 혜안이더라! 열반의 길에 이른 석가모니를 여의시기에 서글픈 우주의 저편 너머가 눈가에 이슬을 떨구신다. 법화경의 진흙 속 연꽃은 아쉬움과 그리움 속에 피고 지는 무궁화인 집념이었다.
시련 속 연마의 수련은 '마부지침'이었고, 채찍의 멍울은 고무의 격려였다. '타산지석'인 바위는 살신성인의 경지더라! 침으로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지 않을 무심한 무여열반은 종지를 깨는 애간장이더라! x유전자의 역습은 비수가 가슴을 시리게 하는 오뉴월의 서리더라! 음지 문화가 양지화 되고, 허름한 과거는 부처에 깃든 암흑이더라!
'석사자'신 구산 스님의 문체적 특징으로 간소화와 간명화가 문장의 사족을 자른다! 지양과 지향의 사이에서 우물쭈물한 인생이 초지(초지일관)의 광야를 품게 한다. 야자와 군기 사이에서 다시금 제갈을 강요한다. 물 맑은 샘(참새미의 선생: 보성군 문덕면 대원사에 있는 샘)이 고기를 어찌 키우랴!
욕토(미립자의 단위와 같은 음: '10의 -24승'인 입자 단위)에서 욕만 보랴! 게제 게제 바라 게제 바라승 게제 사바하! 전통불교로 자정하여, 음세상으로 오역된 보디정(정•디•보)을 이루세! 젊음의 양지는 테르(우주공간에서 태양계의 순간이동)로 뛰어넘는 세상이다. 정토(미립자의 단위와 같은 음: '10의 -29승'이라는 입자 단위)에 정진하여, 지혜의 샘('10의 -34승'인 입자 단위: 지천)을 지나, 보시의 열매('10의 -39승'인 입자 단위: 보감)를 맺는 우주 확장에서 우주 축소에 이르는, 경로의존성을 탈피하여 커다란 새로운 가이아로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