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도 인스타그램도 일부 운동 따라할수 있는 영상 빼고는 남는게 없더라.
인스타그램도 잠시 비활성화했다.
보고싶지 않은 사람들이 자꾸 추천에 뜨기도했고,
잘 안된 인연의 사람과 또 그 사람과 관련된 사람들이 친구라.. 자꾸 마음에 걸리고
완전히 잊지 못한 까닭에 잠시 멀어져야겠다고 생각했다. 아니, 그냥 이참에 지워버릴까..
5년간 유지해온 계정이라 아까워 비활성화만했다.
근데 연락할만한 친구도 딱히 없는것 같아 서럽다. 하지만 이 휴가시간을 나에게 온전히 쓰기로 한다.
예전처럼 힘들진 않지만 끊임없이 다른사람들 눈치를 보는 내가 싫다.
자유롭고싶다.
자유롭고싶다.
그냥 그렇다는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