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의 모서리가 만나면,

다시 부딪힐까.

by 마리 담다

너와 나의 모서리가 만나면 부딪히게 되겠지?


특히 이렇게나 여름이 짙은 매미소리가 들릴 때에는 말이야.


날이 더우면 많이 짜증나니 말이야.


우리 그래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예전처럼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 나눌 수 있을까?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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