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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간헐적 단식이 뭐길래
by
작가이유리
Jun 21. 2023
다이어트를 시작하면 먼저 하게 되는 게 바로 체중을 재는 것이다.
무조건 굶기를 하는 것은 수분이 빠져나가므로 체중이 왔다 갔다 한다.
내가 다이어트를 하면서 작정하고 할 때 하는 최선의 방법은
간헐적 단식
을 하는 것이다.
단식? 말만 들어선 엄청 힘들 것 같다.
사실은 16시간 동안 속을 비우는 것인데, 이때는 저녁 먹은 후 간식, 야식은 금물이다.
저녁 7시 이후에 먹지 않고 16시간 후까지 음식을 넣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난 뒤 10 시은 조금 이르고 11시 정도에 첫 끼를 먹는다.
그리고 하루 두 끼를 먹는 것
세끼는 너무 과하다.
농사를 짓고 사는 사람이 아니고서야 아침, 점심 저녁을 다 챙겨 먹을 필요가 없다
16시간 공복을 유지한 상태에서 음식을 먹는다
내가 해본 바로는 급 다이어트에 아주 도움이 된다.
중요한 것은 이때 음식을 갑자기 넣어 주기 때문에 과한 탄수화물 = 당의 섭취를 자제한다. 최대한.
나는 빵순이라서 사실 다이어트에 치명적인 밀가루, 탄수화물 억제가 굉장히 힘들다.
밥 안 먹고 빵만 먹고도 하루를 버티는 사람이니까 말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눈바디 및 체중재기
중요한 것은 단연코 식단. 그 후 운동.
그리고 지금 먹고 있는 밥상을 뒤엎어야 다이어트가 비로소 완성이 된다.
바로 식단 관리.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 처음부터 고강도 운동을 매일 한다고 해서 다이어트가 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운동을 습관화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중강도 운동을 꾸준히 그냥 생활에 녹이는 것!
일상에서 몸을 계속 움직여 줘야 한다는 것이다.
일부로라도 더 움직이자.
나의 운동 루틴
아침 요가, 점심 필라테스 및 고, 중강도 전신운동, 저녁 요가 및 필라테스
일주일 두 번 정도는
아침 공복 유산소 걷기
를 한다. 길게 하지도 않고 집 앞에 있는 공원을 3바퀴 정도 돈다.
공복 유산소 운동의 중요한 포인트는 반드시 간헐적 단식으로 어느 정도 적응이 되었을 때 해야 한다.
그러면 유산소 운동을 했다고 해서 폭식하는 일이 없다.
16시간 안에는 배고픔이 잘 느껴지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간헐적 단식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한다면 유산소 운동 후 매우 배고픔이 느껴진다.
그래서 일주일만 간헐적 단식을 습관들이고 아침 공복 유산소를 시작한다.
단식 후 먹는 첫끼는 어떻게 먹는 게 좋을까?
단호박 식빵, 땅콩잼, 생오이, 방울토마토, 두유라테
아니!!! 다이어트한다면서 식빵에 땅콩잼이라니!!
하겠지만 걱정 마시라. 땅콩잼은 살찌지 않아 많은 다이어터들이 추천하는 잼이다~
초코잼은 안돼요! 무가당이면 괜찮을지도..?
생오이
를 반드시 올려주어서 땅콩잼의 퍼석한 식감을 순화시켜준다.
싱싱하고 산뜻한 느낌~~
방울토마토는
망고스테비아 방울토마토,
달달함이 극에 달하는
믹스커피를 좋아하는 내가 다이어트를 위해 끊었는데 너무 먹고 싶을 때
두유에 커피가루를 넣어 만든 일명 두유라테이다.
이때 두유함량을 더 많게 한다.
고소하면서도 커피의 맛이 느껴진다.
피넛버터에 오이를 얹은 단호박 식빵, 망고방울토마토, 두유커피
이 메뉴는 탄수화물이 너무 당길 때 먹는 방법이고, 평소에는 현미밥에 고기 약간, 채소를 곁들여 먹는다.
간헐적 단식 이후에는 제대로 챙겨 먹는 편이 좋다. 그래야 간식배가 고프지 않으니까
땅콩 잼 바른 단호박 식빵.
두 개는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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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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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면서 행복한 브런치 작가 겸 웹소설 작가 리디 단행본 <Deep dive in 딥다이브 인유 ><킬링나잇><쓰레기의유혹><혈월의신부><농염하게 위험하게><푸른달의 기억>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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