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니까 쓰는 거에요
한 번 사는 인생, 100세까지 살아간다고 해도 우리는 과연 ‘프로’가 될 수 있을까?
어느 한 분야에서 진짜 프로가 된다는 것은 엄청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일이다.
누군가는 일찍이 재능을 발견하고, 부단한 연습과 시행착오 끝에 정상에 오를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우리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며, 때로는 노력해도 뜻대로 되지 않는 현실 앞에서 좌절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프로가 되지 못한 삶은 과연 의미가 없을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진짜 프로가 되는 것에만 목매지 않는 삶이 더 의미 있지 않을까.
우리가 반드시 최고가 되어야만 삶이 가치 있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찾아내고, 그것을 즐기며 살아가는 것.
그 과정에서 행복을 느끼고, 성장하는 것.
어쩌면 인생은 결국 ‘아마추어’로 살아가는 시간이 아닐까 싶다.
모든 것을 완벽하게 해내지 못해도, 최선의 길을 찾아가는 것 자체가 인생의 의미가 아닐까.
어차피 한 번뿐인 인생이라면,
완벽한 프로가 되지 못하더라도,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나만의 속도로 걸어가는 것도 충분히 가치 있는 삶 아닐까.한번사는 인생 100세까지 어차피 우리는 지금까지 프로가 되지않았다면 아마추어로 살아가지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