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 공개 중 19금 로맨스
쓰레기의 유혹 - 로맨스 e북 - 리디에만 있는 독점 작품! - 리디
가끔은 내 안에서 스스로도 감당하기 힘든 이야기가 올라올 때가 있다.
『쓰레기의 유혹』은 그런 글이었다.
처음부터 달콤한 로맨스를 쓰려 한 건 아니었다.
쓰레기의 유혹은 철저하게 집착과 욕망을 그려낸 이야기로 쓰기 시작했다.
키워드는 #조폭남#집착#몸정맘정#유혹남#갑을관계
이렇게 맞추었다.
제목에 걸맞는 쓰레기 남주를 만들고 싶었다. 하지만 점점 더 그를 동정하게 되고 약간 측은함이 들게 되었다.
작가는 첫번째 독자이므로 날카롭고 직관적으로 봐야하는데.
스토리의 주인공은 바닥을 기는 인생, 여주와 그를 구원해줄것같은 남주였다.
내가 붙잡고 싶었던 건 사랑과 죄책감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이었다.
남주 카이는 10살의 어느 날, 씻을 수 없는 죄를 저지른다.
그가 죽이려고 했던 여인은 훗날 씻을 수 없는 상처로 돌아온다.
그런 비극 위에서 싹튼 관계를, 독자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궁금했다.
커다란 반전요소로 끝까지 숨겨놓긴 했다.
하지만 이것만은 확실했다.
독자가 원하는 도파민이 터지는 글을 써보자.
동시에, 주인공들에게 서사를 넣어 주고싶었다. 도무지 이어질 수 없는 그런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어떻게든 버텨내는 인물을 그리고 싶었다.
유혹과 죄, 속죄와 사랑.
그 사이에서 흔들리는 감정이야말로, 우리가 외면하고 싶지만 어쩌면 가장 인간적인 부분 아닐까.
『쓰레기의 유혹』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어두운 서사지만, 나는 그 안에서 인간이 지닌 연약함과 동시에 버틸 수 있는 힘을 찾아내고 싶었다.
* 배경/분야 : 현대물
* 작품 키워드 : #현대로맨스 #격정로맨스 #혼혈남 #계략남 #나쁜남자 #몸정>맘정 #조직/암흑가 #출생의비밀 #독점욕/질투 #계약관계 #갑을관계 #상처녀 #피폐 #고수위 #외유내강 #직진녀 #씬중심 #집착남
* 남자주인공 : 카이웨이
35세 홍콩 마약 카르텔의 실질적 2인자.
냉정하고 이성적인 전략가, 회장을 배제하고 카르텔을 차지하려는 야심가. 기은채를 수단으로 삼으려 했으나 그녀에게 점점 집착하며 감정의 혼란을 겪는다.
* 여자주인공 : 기은채
25세, 한국 출신. 마카오 거주. 클럽 서빙
가난과 친구의 배신, 빚에 시달리는 밑바닥 인생. 의외의 강단과 생존 본능이 강하며 점자 주도적인 캐릭터로 변화. 카이웨이와 거래를 시작으로 홍콩 범죄 세계에 휘말린다.
* 이럴 때 보세요 :
자극적이고 치명적인 관계가 보고 싶을 때
사랑과 배신, 욕망의 경계를 넘나드는 이야기에 빠지고 싶을 때
더러운 현실 속에서 피어나는 뜨거운 로맨스를 원할 때
“쓰레기 같은 놈인데, 미친 듯이 끌려.” 이런 감정선이 꽂힐 때
* 공감 글귀 : “내 소원… 은채가 내 옆에 있는 거. 그거 네가 들어 줬음 좋겠는데.”
[1권]
1-1 니 몸으로 때워봐.
1-2 fucking good
1-3 밤에는 내 방으로 와.
1-4 하고 싶어 죽겠잖아.
1-5 배려심 따위 없는.
1-6 선상파티의 유희
1-7 그 자식과 키스를?
1-8 제발 죽여줘.
[2권]
2-1 장미 비누 향
2-2 쓰레기의 발악
2-3 죽고 죽이는 사이
2-4 결국 난 너를
2-5 목숨 걸려고
2-6 전부 다 줄게
2-7 내가 찾는 여자의 정체
2-8 뺏고 싶은
2-9 매일 밤. 너를 안을 수 있다면.
[외전]
1년 후
4년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