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기다림의 그 끝에..
토독. 토도독..
빗방울 소리.
얼마나 기다렸는데..
널 바라만 보아도 마음이 좋은데
무슨 말이라도 하고싶은데
말문이 막힘은 왜일까
널 가만히 바라보고만 싶은데
그마저도 자신없음은 왜일까
들리세요?
빗방울 소리..
바쁘시죠?
잠시 걸음을 멈추고 봄의 소리를 들어보세요.
당신의 몸과 마음 지치지 않게..
Artist 소박한 언어..그리고 그림. 우리는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어도, 온전하게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