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짙은 그리움이 너를 부른다.
목련 꽃망울이 멍울멍울 하늘을 수 놓는다.
많이 기다렸는데
찬 겨울의 한기
널 기다리며 견딜 수 있었는데
그 기다림의 끝엔 언제나 네가 있다.
기다립니다.
당신을..
Artist 소박한 언어..그리고 그림. 우리는 완벽하게 이해할 수 없어도, 온전하게 사랑할 수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