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중앙공원, 세종수목원, 박물관단지, 아트센터, 금강보행교
스마트시티
세종시는 5-1 생활권이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로 지정되었으며 사업기간은 2017.7~2021.12월이며 위치는 세종시 합강리 일원, 사업면적은 2,741천㎡(83만 평), 계획인구는 22,585명(9천 호), 총사업비는 추정으로 1조 4,876억 원(공공 9,500억 원 내외, 민간 5,376억 원)이다.
여의도 면적의 94%에 해당하는 274만㎡ 부지에 2조 5천억 원을 투입해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을 접목시킨 미래형 도시를 만드는 사업입니다. 2023년 4월 8,900만 가구, 1만 9천 명의 입주를 목표로 한다.
세종 5-1 생활권은 7대 혁신 요소인 모빌리티, 헬스케어, 교육과 일자리, 에너지와 환경, 거버넌스, 문화 및 쇼핑, 생활과 안전 구현에 최적화된 도시공간을 계획하고 개발을 추진한다. 세종 5-1 생활권은 데이터 생산에서 수집, 가공, 분석 및 활용에 이르는 전 단계 데이터 플로우 기반의 통합 도시 운영체계를 수립한다.
이를 통해 도시 데이터를 개방·활용하여 시민 중심의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함으로써 도시를 데이터 기반의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로 조성한다. 세종시 국가 시범도시는 도시의 계획부터 운영까지 시민과 함께 만드는 도시로, 시민의 다양한 참여 기반을 조성하고, 효율적인 협업체계를 구성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종중앙공원
세종중앙공원은 행복도시 S-1 생활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140만㎡(1단계: 52만㎡, 2단계 88만㎡)으로 2005년 실시한 행정중심 복합도시 도시개념 국제공모의 당선작인 “The City of Thousand Cities”는 환상형 구조의 도시로서 중심부를 비우고, 비워진 중심은 미래 수요에 따라 활용될 수 있는 공공공간으로 활용하며, 기존의 자연환경과 생활방식·문화를 보존하는 경관을 형성하도록 제안하였다.
이후, 2007년 중앙녹지공간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제설계공모 당선작 “오래된 미래”는 중앙녹지공간을 자연과 공존하면서 미래의 도시성장과 더불어 변모하는 공간으로 제시하였으며, 농지를 다채로운 경관적 특징을 지니는 장소로 조성하여 단순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공원을 넘어 “생산적 공원”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였다.
1단계 구간은 2017년 3월 공사 착수하여 체육시설, 도시 축제 공간 등 활동적인 이용이 가능한 공원 시설을 집약 배치하여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올해 연말 개방할 계획이다. 세종중앙공원 1단계는 52만㎡ 면적에 도시 축제마당(7만 8000㎡)과 어울림 정원(6만 2000㎡), 예술숲(10만 40000㎡), 복합체육시설지(18만9000㎡) 등이 들어선다.
도시 축제마당에는 넓은 잔디광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야외공원을, 어울림 정원에는 한국적 이미지를 담은 12 절기 주제의 정원 마당으로 도시 전망대와 바닥분수, 물꽃 연못 등이 설치된다. 예술 숲은 24절기 중 12 절기를 주제로 어린이의 상상력을 키우는 놀이마당과 가족참여 공간으로 조성된다. 복합체육시설지에는 축구장, 야구장, 농구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이 들어선다.
세종중앙공원은 개장이 되면 세종호수공원과 국립세종수목원, 박물관단지와 더불어 행복도시를 대표하는 여가·휴식·문화공간으로 탄생하게 될 것이다. 행복청과 LH는 세종중앙공원 2단계 사업에 대해 지난 10월 환경영향평가 협의를 마쳤다. 현재는 설계를 거쳐 2021년 초에 착공해 2023년 말쯤 준공할 예정이다.
국립세종수목원
국립세종수목원은 세종 행정중심 복합도시 한가운데에 위치해있는 도심형·생활형 수목원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축구장 90개 면적에 달하는 65㏊에 2천453종 161만 본의 식물이 식재돼있다. 옆으로는 금강이 흐르고 141㏊ 면적의 중앙공원이 세종수목원을 감싸 안고 있다. 일대 총 267㏊가 녹지공간으로 시민들의 녹색쉼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출입구에서 처음 마주하는 곳이 4계절 전시 온실이다. 4계절 내내 피어있는 붓꽃을 형상화한 건물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중해 온실, 열대온실, 특별전시실 3개 공간으로 자리해 4계절 내내 화려한 꽃과 나무를 볼 수 있다. 32m 높이의 전망대가 있는 지중해 온실에서는 32m 높이의 전망대가 있다고 한다.
국립세종수목원은 온대 중부권역 산림식물의 보전, 전통정원 문화 계승, 도심 속 시민들의 녹색문화 체험이라는 설립목적 아래 장장 9년 만에 지난 5월 24일 조성공사를 완료했다. 나무를 심는 데에만 꼬박 3년이 걸렸다. 오는 9월 임시 개장한 뒤 10월 18일 공식 개관할 예정이다. 연간 방문객은 120만 명을 예상하고 있다. 관람객 편의를 위해 오는 10월부터 4.5㎞ 구간에 트램 2대를 운영한다.
우리나라 전통정원과 생활정원문화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한국형 수목원'이라는 점도 특징이다. 한국 전통정원은 서울 창덕궁 후원의 누각을 실물 크기로 본뜬 궁궐 정원, 담양 소쇄원의 특징을 재현한 별서정원, 민가정원으로 꾸며졌다. 도심형 수목원답게 시민과 함께하는 20개 전시원별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2.3㏊에 친환경 잔디가 펼쳐져있는 축제마당에서는 세종지역 축제들이 연일 펼쳐져 시민과 예술, 재미가 어우러질 전망이다.
국립박물관단지
세종시에 5개 국립박물관이 모인 국립박물관단지가 들어선다. 국립 도시건축박물관, 국가기록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영상관, 디자인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등이다. 국립도시건축박물관은 부지 1만 7174㎡, 연면적 1만 7050㎡ 규모로 세종시 박물관 단지 안에 입주 한다. 세계적 도시건축박물관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세종시 연기면 세종리 (S-1 생활권)에 건설될 국립박물관 단지는 2027년 완공할 계획이다. 사업은 총 2단계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며, 1단계로는 국가기록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디지털문화유산영상관, 도시건축박물관, 디자인박물관 등 5개 박물관과 통합수장고, 통합운영센터 등 2개 통합시설이 들어서며, 총 사업비만 4552억여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2단계로는 추가 공공박물관과 민속 박물관이 계획되어 있다.
국가기록박물관은 행정안전부(국가기록원)에서 운영할 계획이며 연면적 17,050㎡, 사업비 508억 원, 국정소통 및 국가 자존 확립이 건립 목적이다.
국립어린이박물관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운영할 시설로 총공사비 527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2만 9,635㎡, 연면적 1만 6,928㎡(어린이 박물관 6,300㎡, 박물관단지 지원시설 10,628㎡)에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로 올해 11월 착공하여 2022년 말에 준공할 계획이다.
도시건축박물관은 국토교통부에서 운영할 계획으로 연면적: 17,050㎡, 사업비: 827억 원, 건립 목적은 국가 건축산업 역량강화이다. 올해 10월 설계공모(설계비 약 27억 원) 당선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디지털문화유산영상관은 문화재청이 운영주체로 연면적: 8,548㎡, 사업비: 524억 원, 건립 목적은 문화유산 보존 및 문화기술 향상이다.
국립디자인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운영할 예정으로 연면적: 14,071㎡, 사업비: 508억 원, 건립 목적은 한국 디자인의 발전상의 조명이다.
세종아트센터
세종아트센터는 나성동(2-4 생활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사업비 1,050억 원을 투입하여 부지면적 3만 5,780㎡, 연면적 1만 6,186㎡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올해 1월 말에 공사를 착공하였으며 2021년 개관 예정이다. 세종아트센터는 2단 객석의 1,071석 규모와 다양한 공연 전환이 가능한 4면 무대를 갖추어 오페라, 뮤지컬, 연극, 오케스트라 공연 등 다양한 분야의 품격 높은 예술 공연이 가능하다. 세종시민들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시설이다.
금강보행교
세종시의 미래 랜드마크인 금강보행교는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금강보행교는 금강 북측 중앙녹지공간(중앙공원 등)과 남측 3 생활권 세종시청 앞 수변공원을 연결하는 폭 12~30m, 연장 1,650m 규모의 보행 전용 교량이다. 총사업비 1,053억 원을 투입하여 국내 최초로 주탑 간 거리 110m의 복층 일면 강관 트러스교로 건설한다. 독창적인 교량 디자인을 연출, 도시미관을 향상하는 등 세종시의 또 하나 랜드마크로 부각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상·하층이 정말 분리된 입체 동선은 보행자와 자전거간 사고 발생을 구조적으로 차단하고, 경사로 및 엘리베이터 등을 곳곳에 설치해 편리하고 안전한 무장애 보행 동선을 구현한다. 세부 특징을 보면 폭 12m의 교량 상부는 보행편의를 위한 휴게 및 편의시설과 다양한 이벤트, 놀이·체험시설을 갖춘 녹지·보행공간으로 조성한다. '환상의 시간여행'이란 설계 개념을 적용한다. 폭 7m의 교량하부는 쾌적한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 보행자 안전 보호 및 다양한 교통 환경을 지원한다.
세종시청 수변공원 측에는 물놀이 시설도 설치하고, 상부에는 광장과 스탠드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과 휴식을 선사한다. 중앙공원 측 접속교 하부에는 운동시설, 상부에는 아치형 전망대를 조성한다. 동반 체험뿐만 아니라 중앙공원 및 금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시설들이다. 금강보행교 완성은 곧 중앙녹지공간 문화·관광·레저 벨트 구축을 의미한다. 기존 호수공원과 국립세종수목원, 중앙공원, 금강 수변공원이 한데 어울려 대표적인 관광명소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