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도시 2생활권은 6개의 생활권 중에 '문화국제교류'를 담당하는 권역이다. 행복도시의 남서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정동, 새롬동, 한솔동, 나성동의 4개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2생활권에는 정부세종2청사가 입주해 있으며 이마트가 운영 중이다. 나성동 중심 상업지에는 최대 상업시설인 어반 아트리움이 있다. 세종아트센터가 건립 중이며 도시상징광장을 통해 향후 건립 예정인 S1생활권의 국립박물관단지와 연결되어 세종 문화의 중심지 역할이 기대된다.
2생활권(출처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다정동(2-1/가온마을)
다정동은 행복도시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1.7㎢이다. 종전의 연기군 장기면 제천리 지역 일부와 당암리 지역이 합쳐져 만들어졌다. '다정'은 주민들이 다정하게 잘 사는 마을이라는 뜻이며 '가온'은 가운데라는 의미이다.
가온마을은 1~12단지가 있으며 2020.8월 기준 세대수는 9,275세대, 인구수는 26,083명이다.
국민주택(34평)의 국토부 실거래가 기준 상위거래(2020.6~9월/9.21일 기준) 총 87건 중 8건(9%)이 포함되어 있다. 상위거래 평균매매 가격은 80,728만 원이고 평당가격은 2,374만원이다.
최근 거래된 전셋값의 최고가는 31,000만 원이다.
2019년 말 기준으로 생활편의시설은 총 209개가 위치하고 있으며 병·의원 18, 약국 7, 학원 26, 음식점 46, 커피숍 10, 제과점 6, 이·미용실 27, 부동산중개소 67개, 주유소 2개로 이루어져 있다.
교육시설은 유치원 4개, 초등학교 3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1개가 설치되어 있다.
교통은 BRT 이용이 가능하고 공주방향 도로와 연접하여 교통 여건이 좋은 편이다.
새롬동(2-2/새뜸마을)
새롬동은 행복도시의 남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3.1㎢이다. 종전의 연기군 남면 나성리, 송원리 일부 지역들과 장기면 당암리 일부 지역이 합쳐져 만들어졌다. '새롬'은 전과 달리 생생하고 산뜻하게 느껴지는 맛이라는 뜻이며 '새뜸'은 새로 닦은 터라는 의미이다.
새뜸마을은 1~14단지가 있으며 2020.8월 기준 세대수는 11,984세대, 인구수는 29,636명이다.
국민주택(34평)의 국토부 실거래가 기준 상위거래(2020.6~9월/9.21일 기준) 총 87건 중 9건(10%)이 포함되어 있다. 상위거래 평균매매 가격은 90,678만 원이고 평당가격은 2,667만 원이다.
최근 거래된 전셋값의 최고가는 35,000만 원이다.
2019년 말 기준으로 생활편의시설은 총 374개가 위치하고 있으며 병·의원 27, 약국 7, 학원 118, 음식점 81, 커피숍 26, 제과점 7, 이·미용실 31, 부동산중개소 76개, 주유소 1개로 이루어져 있다. 학원 밀집지역으로 알려져 있는 새롬동은 행복도시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학원을 보유하고 있다.
교육시설은 유치원 3개, 초등학교 3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1개가 설치되어 있다.
교통은 BRT 이용이 가능하며 행복도시 내 최대 상업지역인 나성동과 마주 하고 있어 여건이 우수하다.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싱싱장터(3호점)가 2022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한솔동(2-3/첫마을)
한솔동은 행복도시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면적은 2.7㎢이다. 종전의 연기군 남면 나성리 지역 일부와 송원리 지역 일부가 합쳐져 만들어졌다. '한솔'은 큰 소나무와 같이 곧고 푸른 도시라는 뜻이며 '첫마을'은 행복도시에 최초로 세워진 마을이라는 의미이다.
첫마을은 1~7단지가 있으며 2020.8월 기준 세대수는 6,457세대, 인구수는 19,585명이다.
국민주택(34평)의 국토부 실거래가 기준 상위거래(2020.6~9월/9.21일 기준) 총 87건 중 7건(8%)이 포함되어 있다. 상위거래 평균매매 가격은 67,892만 원이고 평당가격은 1,997만 원이다. 첫마을 일부 아파트에서는 금강 조망이 가능하다.
최근 거래된 전셋값의 최고가는 27,000만 원이다.
2019년 말 기준으로 생활편의시설은 총 279개가 위치하고 있으며 병·의원 5, 약국 5, 학원 12, 음식점 179, 커피숍 8, 제과점 7, 이·미용실 22, 부동산중개소 42개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대형마트인 이마트가 위치하고 있다.
교육시설은 유치원 3개, 초등학교 3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1개가 설치되어 있다.
교통은 BRT 이용이 가능하고 3생활권과 가까워 대전으로 이동하기에 편리하다.
나성동(2-4/나릿재마을)
'나성'은 신라가 백제군에 대항하고자 쌓은 성이라는 뜻이며 '나릿재'는 냇가에 있는 성이라는 의미이다.
2019년 말 기준으로 생활편의시설은 총 537개가 위치하고 있으며 병·의원 33, 약국 8, 학원 45, 음식점 263, 커피숍 34, 제과점 4, 이·미용실 43, 부동산중개소 107개로 이루어져 있다. 행복도시 내에서 상권이 가장 발달된 나성동은 가장 많은 생활편의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그중 병·의원, 음식점, 부동산중개소의 개수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나성동은 정부세종2청사와 세종시 최대 상업시설인 어반아트리움(5개동, 연면적 283,093㎡) 그리고 도시상징광장이 있다. 2021년에는 현재 건설 중인 주상복합 3,518세대가 입주예정으로 상주인구 수천 명이 생기면서 상권의 활성화가 예상되고 있다. 1,071석 규모의 세종아트센터도 건립될 계획이다. 정부청사와 상업시설, 문화예술시설까지 들어서면서 향후 행복도시의 중심 번화가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백화점 예정부지가 위치하고 있으나 아직 미확정 상태로 현재는 임시 공원으로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