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로 글을 써 내려갈 때에는 좋아하는 오디오 드라마를 듣거나..
시낭송을 듣거나 책을 읽고... 그리고 그것에 대한 내 생각을 남기는 것에 의미를 두는
취미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좋아하는 오디오드라마 보다 뉴스채널을 더 열심히 보고 있고
뉴스를 볼 때마다 스트레스지수가 상승 중이다...
알던 노래였는데... 요즘 같은 상황에서 다시 이 노래 듣고 가사를 보다 보니
캘리로 적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캘리그래피를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취미가 일상의 힐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보고 듣고 느낀 감상을 캘리그래피로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