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낱말의 장면들>, '순우리말이 주는 위로와 용기'
안녕하세요, 민바람입니다.
장마철 잘 보내고 계신가요?
돌아오는 금요일에 울산에서 강연을 합니다.
저번에는 울산강동바다도서관에서 강연을 했는데, <낱말의 장면들>을 바탕으로 한 두 번째 강연도 울산이 되었네요!
강연 제목은 '순우리말이 주는 위로와 용기'이고, '각자의 속도'라는 대주제 아래에서 열리는 강연입니다.
평소 제가 많이 생각하는 주제라서 더 마음이 가고 아름다운 공간에서 강연을 하게 돼서 기뻐요.
혹시 울산 부근에 사시는 독자분들이 계시다면 만나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일시: 6월 28일 저녁 7시
- 장소: 울산 장생포 아트스테이
- 비용: 무료
아래 링크에서 신청하실 수 있어요!
https://www.uwcf.or.kr/namguart/event/all_list?prc=view&prg_id=P0000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