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전략을 덮는 순간, 투자는 실패한다”

평정심은 실력보다 오래 간다


“시장은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사람을 기다리지 않는다.”

레이 달리오 (Ray Dalio)



시장이 흔들릴 때마다 나도 함께 흔들렸다.

오르는 주식을 보면 조급했고,

떨어지는 종목을 보면 두려웠다.

그럴수록 타이밍은 더 엇나갔고, 수익보다 후회가 더 자주 찾아왔다.


레이 달리오는 감정을 통제하는 법을 투자자의 기본기로 본다.

그는 시장을 '감정이 개입되지 않는 시스템'으로 바라본다.

즉, 감정으로 반응하는 투자자는 이미 시장에 지고 있는 것이다.


한동안 나는 시장에 매일 감정을 소모했다.

오르면 기쁘고, 떨어지면 불안하고,

밤마다 종목을 검색하며 ‘왜?’라는 생각에 지쳤다.

하지만 돌아보면, 그 모든 감정의 소모는 전략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전략이 생기자, 감정은 줄었다.

매수 타이밍, 손절 기준, 분할 매도의 원칙.

이런 구조를 스스로 만들어 가면서부터

시장의 움직임에 덜 흔들리기 시작했다.


투자자는 결국 자신의 감정을 얼마나 객관화하느냐에 따라 살아남는다.

시장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감정을 견디는 일이 먼저였다.


요약 정리


구조 – 시장은 감정을 고려하지 않고 움직인다

기록 – 감정이 개입된 판단은 반드시 기록 후 검토해야 한다

반복 – 평정심은 전략에서 나오며, 반복될수록 더 단단해진다


다음 이야기 예고

다음 편에서는 '하락장에서 고수가 되는 법'을 다룰 예정이다.

오히려 시장이 어려울수록 성장의 기회가 되는 이유를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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